사유

유비쿼터스

UnknownGrotesQ 2010. 1. 11. 08:44
이통사가 3g를 처음 광고할때 sk의 슬로건은 '세상은 3g+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였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결국 난 세개의 통신망을 거쳐왔고 지금 내 일상은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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