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을 기념해서 레드마블 하우스를 갔습니다.
절대 쿠폰이 날짜가 다 되어가는데 딱히 약속이 안 잡히거나 해서 그런게 아닙..
절대 쿠폰이 날짜가 다 되어가는데 딱히 약속이 안 잡히거나 해서 그런게 아닙..
기본 샐러드.
주문할 때 연어샐러드와 시저샐러드 중 하나를 주문받는데 이게 연어샐러드인 줄 알고 잠깐 당황했습니다. 기본빵. 그냥 무난한 바게트와 크래커. 서비스 와인. 무슨 와인인지는 모르겠네요. 연어 샐러드. 제법 맛있습니다. 한우 스테이크.
레어로 시켰는데 고기가 워낙 얇아서 크게 의미는 없더군요. 2인 세트라서 2 사람 앞에 한 접시가 나왔습니다. 후식으로 라씨. 망고맛이었습니다.
주문할 때 연어샐러드와 시저샐러드 중 하나를 주문받는데 이게 연어샐러드인 줄 알고 잠깐 당황했습니다. 기본빵. 그냥 무난한 바게트와 크래커. 서비스 와인. 무슨 와인인지는 모르겠네요. 연어 샐러드. 제법 맛있습니다. 한우 스테이크.
레어로 시켰는데 고기가 워낙 얇아서 크게 의미는 없더군요. 2인 세트라서 2 사람 앞에 한 접시가 나왔습니다. 후식으로 라씨. 망고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