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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네이버를 끊었습니다

네이버 방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검색할 일이 있으면 구글이나 다음을 씁니다.

메일은 원래 구글 메일을 씁니다. 블로그는 보시다시피 티스토리입니다.

네이버 카페, 아깝지만 앞으로 방문횟수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회원으로서의 권리 주장을 위해 탈퇴하지는 않았습니다.

네이버가 어디까지 권력에 유착해 사람들을 현혹하는지 보겠습니다.

업계 1위에게는 그에 걸맞는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명박 정부를 반대합니다.

저는 네이버를 보이콧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