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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정보가 올라오는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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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쟁이고, 동생은 그림쟁이입니다. 제가 글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으신 분들도 많은 줄로 압니다만 뭐 일단 그렇습니다. 제 동생 친구들도 대부분 그림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굉장히 독특한 포스의 친구들이 있고… 그 친구 중 하나가 샤르봉이라는 친구입니다. 만나보면 느껴지는 아우라도 독특하고, 하고 다니는 짓(…)이나 그의 블로그, 작품행적들을 보면 예술 안했으면 뭐먹고 살았을까 싶은 그런 친구입니다.
자극적인 제목에 클릭을 해서 쫓아간 링크에 반가운 이름이 있더군요. 뿌듯한 마음에 홍보해봅니다.
예술이 밥먹여 주나요? 글쎄요.